아이오닉 5 기본형 보기 / 현대자동차의 첫번째 순수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5는 현대자동차의 번째 전기자동차이며, 순수 전기자동차로는 첫번째이다.
처음 출시할 때는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택시부터 일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보이고 있다.
승차를 해보고 싶다면 매장을 방문해 보면 되겠지만,
실제 아이오닉 5 택시를 타보면 생각이 조금은 바뀐다.
큼지막한 차체의 넓은 공간, 조용한 주행은 안정감을 준다.
또한, 가속 성능은 가솔린 자동차와는 다른 느낌을 준다.
( 간간히 아이오닉5 택시를 하시는 분들 중 다이나믹한 주행을 하시는 분들의 차를 타보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

아이오닉 5 기본형 보기 / 현대자동차의 첫번째 순수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5 기본형 보기 / 현대자동차의 첫번째 순수 전기자동차

1.현대자동차의 첫번째 순수 전기차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대한 노력은 오래전이었다.
아이오닉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순수한 전기차는 아니었다.
내연기관이 있는 하이브리드 또는 수소를 겸한 모델들이 대부분이었다.
현대자동차의 강한 결심이 이었는지 아이오닉 5라는 SUV 형태의 순수 전기차가 출시되었다.
반응은 호불호가 생겼으며, 그럼에도 구매 후 유지하는 사람들은 늘었다.
지금은 아이오닉 5 택시를 타고 간접적으로 어떤 자동차인지 체감할 수 있다.
다만, 가솔린 자동차에 익숙해졌기 때문일까 ?
충전이란 부분에서 어느 정도 불편함이 존재할 것 같은 생각이 있다.
이 부분만 제외하면 괜찮은 자동차라는 생각.

현대자동차 IONIQ 5
현대자동차 IONIQ 5

2.어디선가 많이 본 외형

현대자동차가 출범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자동차가 하나 있었다.
`포니`였다.
택시부터, 픽업트럭까지 우리나라의 물류에 선을 그은 자동차였다.
1975년 등장한 포니는 현대자동차의 독자 모델로써 한국이란 나라에 뿌리를 내렸고, 거의 모든 사람들의 발이 되었다.
지금도 포니에 대한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여전히 운행을 하고 있기도 하고, 외국에서 튜닝카로 업그레이드된 사례도 있다.
아이오닉 5와 포니의 관계는 이런 맥락에서 현대자동차는 상징성을 부여했다.
한국이란 작은 나라의 상징성을 부여한 포니의 디자인을 아이오닉 5에 적용한 것이다.
조금 다른 모양 같긴 하지만,
직선미를 높였다.
( 1975년에 등장한 현대자동차의 포니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이오닉 5를 보고 포니를 떠올리진 못할 듯 하다. 디자인이 많이 벗어난 측면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 )
포니가 한국의 내연기관 자동차의 독자 모델이라면,
아이오닉 5는 한국 최초의 순수 전기차라는 모델이란 상징성까지 따라오게 하였다.
이런 디자인적 요소에 많은 얘기가 나왔지만,
지금은 많이 사그러진 모양.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포니`라는 디자인을 거의 변경하지 않고 전기차는 신기술을 입히면 어땠을까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3.1회 충전 주행거리 / 최대 405km

전기자동차하면 일단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느냐?`하는 문제가 생긴다.
아이오닉 5 기본형의 경우 1회 충전 후 최대 405km( 도심주행 기준 )까지 갈 수 있다.
405km 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거리 ~
부산에 갈 일이 있다면 미리 충전하고 출발하면 된다.
좀 더 자세한 연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복합 : 368 km
  • 도심 : 405 km
  • 고속도로 : 322km
내연기관 자동차라면 반대의 경우가 되겠지만,
순수 전기자동차라면 정지 상태에서 굳이 필요없는 경우 전기를 끄면 되니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즉, 신호등 또는 주행 중의 잠깐의 정차인 경우 전기를 끄고 주행에 필요없는 전기 소모만 방지해도 주생거리는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은 예상이다.
다만, 1회 충전 시간은 급속일 경우 18분 ~
본인 같이 걱정 많은 사람이 아이오닉 5와 같은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면 음 ~
전기 충전소가 있는 지도 하나쯤은 무조건 챙겨둘 것 같다.
( 뭐~ 자동차가 미리 알려주겠지만 말이다. )

1회 충전 주행거리
1회 충전 주행거리

4.아이오닉 5 택시 / 간접적 체험

아이오닉 5에 관심이 있고, 구매에 생각은 있다.
체험을 하고 싶어 매장에 가서 문의하면 전시차는 앉아 볼 수 있다.
다만, 주행 중의 상태를 느껴보고 싶은데 난감하다.
상대적으로 쉬운 방법은 있다.
택시를 타보는 것이다.
기사님마다 성향이 달라 벤치마킹은 어느정도 될 것이며,
다른 전기 자동차보다 더 많은 주행거리와 경험이 있기에 충분한 참고가 될 듯 하다.
일단 자신이 어딘가에 갈 곳이 있다면 택시를 이용하자.
아이오닉 5를 만나길 기도하자.
( 이것이 단점이다. 복불복이다. )
아이오닉 5 택시를 만났다면 뒷자리 앉도록 하자.
목적지를 말하고 주변을 살펴보자.
본인이 느낀 아이오닉 5 택시의 느낌은 다음과 같다.

  • 넓다.
  • 심심하지 않다.
  • 빠른 가속에 몸이 휘청인다.
  • 휘청임이 심한 경우 멀미를 경험할 수 있다.'
  • 안전운전 모범운전 기사님을 만날 경우
    상당한 편안함이 느껴진다.
  • 간혹 전기차 택시에 대한 약간의 푸념을 들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여유가 충분하다면 갖고 싶은 생각도 있다.
드라이브하기 알맞은 자동차.
( 가격이 문제다. )

5.기본형 제원

자동차를 구매 전에 가격이 눈에 먼저 보이지만 먼저 제원부터 확인해 보자.
기본형에 대한 제원을 알면 다른 옵션의 아이오닉 5들은 성능이 더 좋을 것이다.
다만, 그 정도의 성능을 누리기에 우리는 출퇴근이 더 많다.
혹여나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얘기가 된다.
자동차에 대한 이것저것 기능과 성능을 겪어보기 느껴보고 즐기고 싶을 것이며, 여기저기 다니면서 씹고 뜯고 맛보고를 즐길 것이기 때문.
일단, 현대자동차에서 공개 중인 아이오닉 5의 기본형을 확인해 보자.

일단 아이오닉 5에 대한 승차감, 편의성은 무시하자.
자동차로 매일 출퇴근 하게 되면 이런 것은 거의 생각하지 않게 되겠지만,
가장 주목할 것은 1회충전에 대한 주행거리와 연비가 될 것이다.
( 자동차라면 아마도 가장 중요한 요소 )

아이오닉 5 기본형 제원
아이오닉 5 기본형 제원

도심주행 405km 이다.
( 이것은 실제 환경에서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
일단 한 번 충전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나의 출퇴근 거리가 편도 10km 라고 한다면 약 3일~4일에 한번 충전하면 된다는 것.
( 음~ 지금의 가솔린보다 횟수가 짧아질 수 있다. 귀찮다. )
아이오닉 5에 대한 실사용기를 찾아보면 기회되면 그냥 콘센트 꼽고 기다린다고 한다.

6.그래서, 가격은

일단 아이오닉 5에 대한 개인적인 본인의 썰은 이정도이다.
직접 몰아보기 느껴야 정확한 느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택시 타보고 편하고 넓고 조용하다 정도는 거의 비슷비슷할 것이다. )
그래서, 아이오닉 5 의 기본형을 알기 위해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자.

만만치 않다.
만만치 않다.

만만치 않은 반올림해서 5,000만원대이다.
내연 기관 승용차보다 약 1,000만원 정도 비싼 수준.
자, 그럼 여기서 사람들의 선택지는 갈라진다.
가솔린 승용차보다 적게 나가는 전기차를 선택할지,
전체적인 감가상각이란 개념을 적용해서 가솔린 승용차를 선택할지,
오롯이 본인 몫이다.
( 솔직히 여유가 있으면 주말용 또는 시장용 세컨카로 좋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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