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캡쳐 이미지 자동 저장 위치 찾기
윈도우 사용시 `캡쳐 도구`를 사용해 화면을 캡쳐하면 자동 저장 되며,
`윈도우 탐색기`의 좌측 메뉴의 `사진`폴더의 `스크린샷`를 클릭하면
과거부터 지금까지 캡쳐한 모든 이미지를 볼 수 있다.
폴더 위치를 확인했다면 필요없는 파일들은 삭제하도록 하자.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브 용량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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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캡쳐 이미지 자동 저장 위치 찾기 |
윈도우 캡쳐 이미지 자동 저장 위치 찾기
/ Windows Capture Save Location
컴퓨터를 하다보면 캡쳐할 일이 생긴다.
윈도우는 여러가지 캡쳐 도구를 제공하며,
보통 단축키 `Shift+윈도우키+S`키를 활용한 캡쳐를 이용할 것이다.
하지만,
캡쳐를 한 후 보통 이미지가 저장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실제로 윈도우는 `캡쳐 후 자동 저장`한다.
먼저, 자신이 최소 1번이라도 윈도우 캡쳐를 했다면
`윈도우 탐색기를 열고, 좌측 메뉴의 사진 폴더를 선택 후 우측의 스크린샷 폴더`를 선택해 보자.
지금까지 캡쳐한 이미지들이 저장되어 있을 것이고,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들이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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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기 > 사진 > 스크린샷 |
/ 윈도우 캡쳐도구 단축키
윈도우에서 화면을 캡쳐할 때 사용하는 단축키는
`Shift + 윈도우키 + S`이다.
화면을 캡쳐하는 목적이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 화면 전체를 또는 일부를 스크린샷하여 저장할 필요가 생긴다.
윈도우 캡쳐 도구를 사용하기 위한 단축키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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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캡쳐 단축키 |
캡쳐는 했지만,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고 싶을 수 있다.
보통은 자신에게 익숙한 그림판 또는 파워포인트 등에 붙여넣기 하고 사용했을 것이다.
윈도우에 대한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윈도우 캡쳐는 자동 저장이 기본 설정이며,
`사진 > 스크린샷`폴더에서 캡쳐된 모든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캡쳐 이미지 찾아보기
윈도우에서 화면을 캡쳐하면 자동 저장된다.
이미지가 자동 저장되었다면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윈도우 사용시 화면을 캡쳐했다면
탐색기를 열고 사진 폴더를 클릭해 보자.
아래는 윈도우 캡쳐 후 자동 저장된 이미지를 찾는 방법을 보여준다.
- 윈도우 탐색기 열기
- 좌측 메뉴의 사진 폴더 선택하기
- 우측 목록의 스크린샷 폴더 선택하기
- 캡쳐한 이미지들 보기
따라하기
자동으로 저장된 스크린샷 캡쳐 이미지를 찾는 방법은
위에 작성한 순서를 따르면 된다.
그리고, 예시화면을 추가하여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려운 과정은 아니지만,
자신이 캡쳐한 이미지들이 많은 경우
쓸데없이 하드디스크의 사용량을 차지하고 있을 수 있다.
1. 스크린샷 캡쳐하기
스크린샷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단축키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단축키 `Shift+윈도우키+S`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캡쳐도구가
화면 상단 가운데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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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캡쳐도구 |
마우스 커서는 십자가로 변할 텐데
대충 드래그앤드롭하여 사각형을 만들면
사각형 영역이 캡쳐가 된다.
연습삼아 여러 번 시도해 보자.
2. 탐색기 열기
윈도우 사용자라면 가장 많이 보는 `탐색기 열기`를 해 보자.
파일 탐색기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가 있다면
저장된 파일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정리하는데 목적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 탐색기는 의외로 알게 모르게 유용한 기능이 많은데 일단은 넘어가자.
`윈도우 탐색기 열기`방법은 다음과 같다.
단축키 `Ctrl+E`를 사용해도 되고, 윈도우 하단의 `파일 탐색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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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파일 탐색기 열기 실행 아이콘 |
3. 좌측 사진 폴더 선택하기
윈도우의 `파일 탐색기 열기`를 하면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아래의 모양을 가진 프로그램이 윈도우에서 자주 사용하는 `파일 탐색기`이며,
좌측 메뉴를 보면 여러가지 항목들이 보인다.
`사진` 폴더를 선택한다.
오른쪽의 상세한 폴더 내용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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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기 > 좌측 메뉴 > 사진 선택 |
4. 우측 스크린샷 폴더 선택하기
위의 이미지를 다시 보자.
윈도우의 `파일 탐색기`를 열고,
좌측 메뉴를 보면 `사진`항목이 있다.
해당 항목을 클릭하면 우측에 `스크린샷`폴더가 하나 보일 것이다.
윈도우 `캡쳐 도구`에서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스크린샷 캡쳐 후 저장되는 위치는
`파일 탐색기 > 사진 > 스크린샷`폴더에 캡쳐된 이미지들이 `자동 저장` 된다.
이제 캡쳐된 이미지들을 확인해 볼 차례이다.
삭제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캡쳐한 이미지들을 볼 수 있다.
5. 이미지 보기
이제 `스크린샷`폴더를 더블 클릭해 보자.
환경설정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자신이 캡쳐한 모든 이미지들이 보일 것이다.
먼 과거에 캡쳐한 이미지부터 몇일 전 캡쳐한 이미지까지 모두 저장되어 있을 것이다.
굳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미지라면 삭제하도록 하자.
소중한 저장공간을 차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삭제하기 아깝다면,
핀터레스트같은 이미지 웹서비스 같은 곳에 그냥 올려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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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크린샷 > 이미지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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