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종류와 차이 / 차가운 라거, 따뜻한 에일 / Cold Larger Warm Aile

맥주는 크게 라거와 에일로 나뉜다.
이 기준은 효모의 발효상태에 따라 나뉘게 되는데 라거 맥주는 차가운 장소에서 에일 맥주는 따뜻한 장소에서 효모를 발효시킨다.
맥아, 홉, 효모라는 공통적인 재료를 이용해 맥주를 제조하지만 어떤 온도에서 발효가 되었는가에 따라 2종류로 나뉜다.

맥주 종류와 차이 / 차가운 라거, 따뜻한 에일
맥주 종류와 차이 / 차가운 라거, 따뜻한 에일

맥주 종류와 차이 차가운 라거 따뜻한 에일
Cold Larger Warm Aile

여름이면 생각나는 것이 시원한 맥주라고 하지만, 술을 조금만 마셔도 몸이 벌게지는 본인은 이런 재미도 낭만을 즐기기가 힘들다.
내 입맛이 저주받은 것인지 떡볶이와 먹을 땐 그렇게 맥주가 맛있다.
신기할 따름이다.
편의점에는 많고 많은 맥주가 즐비하고, 다 한번씩은 맛을 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도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주의 종류는 큰 카테고리에서 2가지 종류라고 한다.
맥주를 생산하는 제조사도 많고, 브랜드도 많고, 국가도 많은데 큰 카테고리에서 2가지 종류 뿐이라니 그럼 그 많은 맥주의 차이가 무엇일까 궁금하지만, 입맛이 초딩이라 빠른 포기가 정신정간에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럼 지구상에 존재하는 맥주의 큰 카테고리 2가지 종류는 무엇일까.
라거 ( Larger ) 와 에일 ( Aile ) 이다.

맥주의 필수 재료

여러가지 맥주가 있지만, 맥주의 주 재료는 3가지이다.
맥아, 홉, 효모이다.
보리를 볶고 말려 맥아를 만들고, 홉을 섞어 끓인 후 효모를 섞어 발효를 시킨다.
이것이 맥주 만들기의 기본과정이라 한다.
말이 쉽지 이 과정이 길고 어렵다.
필수 재료는 같지만, 효모의 발효과정에 따라 라거 ( Larger ) 맥주 와 에일 ( Aile )맥주로 나뉜다.

효모의 출생성분에 따라 나뉘는 맥주

재료는 같지만 발효과정이 다른 것이 라거 ( Larger ) 와 에일 ( Aile ) 이다.
제조법이 다르기 보다는 발효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굳이 구분이 된다.
우리가 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를 생각나는 것이 여기에도 있고, 향이 짙고 풍미가 진한 것도 여기에 있다.
먼저 라거 맥주와 에일 맥주의 발효가 어떤지 보자.
조금만 검색해 보면 다 나오는 내용이다.

  • 라거 / Larger
    5~15도의 저온에서 발효한 하면발효맥주
    온도가 낮은 장소에서 발효가 잘되는 효모를 사용
    특유의 청량감이 있다.
  • 에일 / Aile
    20~25도의 상온에서 발효한 상면발효맥주
    온도가 높은 장소에서 발효가 잘되는 효모를 사용
    보리를 많이 진하게 볶기 때문에 색이 진하고, 향이 강하다.

이정도만 해도 라거 ( Larger ) 와 에일 ( Aile ) 맥주의 차이를 대충 알 수 있다.
흑맥주의 경우 에일 맥주의 부분이며, 보리를 많이 볶아 색이 진하고 향이 강하게 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여기서 편의점에서 많이 판매하는 차가운 맥주들의 정체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대부분 라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든 라거 맥주는 저온에서 발효되어 청량감이 존재한다.
씁쓸함도 없고 더운날 시원하게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그렇다고 편의점에 있는 맥주는 모두 라거는 아니다.
상대적으로 쓴맛이 나고 향이 강한 느낌이 든다면 에일 맥주이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대표적인 라거 맥주의 경우 카스와 테라 등이 있고, 에일 맥주의 경우 스타우트, 기네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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