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 /시고르자브종 / 뜻과 영어 표기

강아지를 칭하는 단어 중 시고르자브종이 있다.
영어로는 sigorjavjong, 자세히 보면 시골잡종이다.
시골에 있는 특정 2개체가 섞인 견종을 지칭하는 말로써 강아지들 중 역변이 심하기도 하다.
강아지 상태일 때는 부모가 어떤 견종인지 모를 수도 있지만, 성견으로 커가면서 부모견의 특색이 보이고 살아나는 것도 특징이다.

시고르자브


귀여운 강아지 시고르자브종 뜻 영어
어떤 견종인가?

동물관련 영상이나 강아지 관련한 문서들을 검색하면 항상 나오는 것이 있다.
시고르자브종이다.
왠만 견종은 알지만 시고르자브종은 또 처음 듣는 말이다.
영어이기도 하고, 일본어인가? 싶기도 하다.
정작 실체를 알고나면 어처구니없는 것을 발견한다.
시고르자브종은 시골잡종의 변형된 말로 한글의 받침이 일본식으로 된 것인지 아니면 영어로 표기하고 유럽식으로 읽어서 그런건지 출처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정체성에서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받는다.
시골잡종 똥개로 치부되던 강아지들이 시고르자브종이란 칭호를 받으며 신분상승한 느낌이다.

시골에 있는 강아지들

시골에 가면 집집마다 한마리 이상의 강아지가 있다.
겁이 많아 하루종일 짓기만 하는 아이들도 있고, 마냥 사람이 좋아 쫓아 다니는 아이들도 있다.
지금은 시골의 강아지들도 대우를 받는 수준이 달라졌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
사람이 먹고 남은 짬밥으로 사료를 대신하고 목욕은 커녕 만지기만 하면 먼지가 풀풀 날렸다.
이렇듯 시골의 강아지들은 시골잡종으로 치부되고, 똥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다른집에 팔려갈 때면 빨간색 대야에 담겨 싸게 싸게 넘겨졌다.
시간이 지나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해야 할까.

시고르자브종 시골에서 품격을 논하다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구체적인 이유는 모른다.
시골잡종, 똥개가 아닌 시고르자브종이란 새로운 견종의 지평을 열었다.
짬밥 대신 강아지 전용 사료를 이용하고, 목욕도 하고, 공기 좋은 시골에서 산책을 한다.
같은 대우를 받아도 환경적으로 시골의 강아지들이 더 좋을 수도.
시골이라 해도 실내에서 생활한다.
시고르자브종은 시골잡종의 받침글자를 늘려 쓴 글자이다.
즉, 시고르자브종이란 글자는 시골잡종을 뜻하며 우리나라 똥개를 지칭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기출변형으로 받침하나 옮겼을 뿐이지만 분위기나 느낌상으로는 뭔가 신분상승의 기운이 느껴진다.
SNS에는 시고르자브종의 사진이 꾸준히 올라오고 유튜브에는 역변한 시골 강아지들의 관찰 영상이 올라온다.
성격 좋아 사람을 따르고,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낸다.
시고르자브종을 영어로 하면 Sigor-jav-jong 이것을 또 풀어쓰면 다음과 같다.
Sigor-jav-jong is countrySide mixed breed ones.

역변의 시기

시고르자브종의 특징이라면 뭐랄까.
말 그대로 잡종견으로 2개 이상의 견종이 섞인 강아지들이다.
어떤 강아지와 어떻게 맺어졌는지 모르는 그런 강아지들이기에 역변이 자주 발생한다.
시고르자브종의 대표라면 진도견 믹스가 가장 많고 소형견의 경우 정체를 알 수 없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특성이 뚜렷해지기도 하는데 역변의 상징으로 남게 된다.
강아지일 때는 털의 색깔이나 모양이 다를 뿐 두리뭉실한 얼굴형태나 쳐진 귀, 통통한 몸은 이 강아지가 저 강아지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강아지들은 성견으로 자라고 부모가 어떤 강아지 였는지 특색이 뚜렷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시기에 역변의 시기를 거치게 된다.
역변이란 급격하게 변하는 현상이나 모순적인 논리 등이 나타날 때를 말하는데 시고르자브종 강아지들에게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
어릴 때는 그저 못생긴 작은 강아지였지만, 성견으로 커가면서 간지가 살아나고 멋있어지거나 더더욱 귀여워진다.
반대의 경우들도 있지만, 예쁜 건 어디가지 않는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귀문과 혼문 뜻 어떤 영(靈)들이 드나드는 문

윈도우 캡쳐 이미지 자동 저장 위치 찾기

포토피아 모자이크 효과 만들기 인터넷 포토샵 사용

Featured Post

ETF 뜻과 종목 보기 방법

이미지
주식 투자는 증권계좌에 돈을 넣어두고, 회사들의 주식을 매수, 매도하는 방식으로 차입금으로 수익을 올리는 투자 방식이다.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수익을 내는 것은 어렵다. 주가가 올라갈 회사를 찾아야 하고, 주가에 맞는 금액으로 매수해야 하고,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 뉴스를 많이 보면 힌트가 보인다고 하지만, 개별적으로 모든 회사를 보는 것은 어렵다. 기업들을 개별적으로 하나씩 분석하기 어려운 경우 ETF를 생각해 볼 수 있다. ETF를 간단히 언급하면, 여러 가지의 주식이나 채권 등의 자산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금융상품이다. 당연히,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는 되지 않으며, 반드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그렇다고 반드시 안전한 것도 아니다. ETF마다 지수, 구성 종목, 운용 방식, 비용, 환율 영향과 위험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ETF 투자방법 ▣ ETF 무엇 ?? 단어의 뜻 ETF에 대한 뜻은 여러 주식이나 채권 등의 자산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 거래소에 상장한 투자상품을 뜻한다. 영어로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상장지수펀드`이다. 일반 펀드처럼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으면서도, 주식처럼 증권시장 운영 시간에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코스피200 ETF를 매수하면 코스피200 지수를 구성하는 여러 기업에 간접적으로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포스팅하는 시점( 2026.07.20 ) 주목받는 ETF는 미국 S&P 500, 반도체, 인공지능, 배당주, 채권, 금 등이 있다. ETF를 투자하는 방법으로 먼저 증권계좌를 개설을 한 후,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ETF의 추종지수, 구성종목, 운용보수, 거래량, 위험등급 등을 확인한 뒤 주식과 같은 방식으로 매수 주문을 넣는 것이다. 한 번에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 일정 금액을 나누어 정기적으로 매수하면서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