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 부먹 탕수육 먹는 방법

탕수육은 어디를 가든 맛이 있다.
하지만 그 먹는 차이 때문에 싸움이 날 때가 있다.
아마 지구가 사라지기 전까지 끝나지 않는 싸움이 될 것 같지만 그럼에도 찍먹 부먹의 찬반론은 여전히 거세다.
물론, 지금은 찍먹이 우세하지만, 그럼에도 부먹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찍먹 VS 부먹
찍먹 VS 부먹

1.뭐가 좋냐 취향존중

딱 뭐가 좋다 나쁘다 할 것은 없지만,
찍먹과 부먹은 나름대로 차이가 있다.
탕수육이 나오면 그 풍미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소스를 부어 골고루 섞어 먹는 부먹파.
탕수육이 나오면 깔끔하게 조금씩 음미하며 먹기 위해 소스를 찍어 먹는 찍먹파.
어디까지나 취향에 따라 먹는 것이다.

2.탕수육의 근본

우리나라의 탕수육은 짜장면과 더불어 인천으로 넘어와 현지화되었다는 얘기가 가장 유력하다.
다른 설로는 아편전쟁과 연관이 있는데,
아편전쟁 이후 중국에 넘어온 영국인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다.
이것이 재미있는데 향신료의 맛과 냄새가 강한 영국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탕수육은 소스와 섞어서 나왔다는 것.
근본은 부먹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이 있다.
( 어찌됐든 설이니까 시비 노노요 )

3.먹기 전에 물어보고 나눠라

가끔 중국집에서 탕수육이 나오면 앞뒤 안가리고 소스를 부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시끌시끌한 상황이 발생한다.
평화적으로 먹기 위해 소스를 붓기 전에 일단 물어보고 사장님께 작은 그릇을 달라고 하면 된다.
결과적으로 중국집 정식 코스에서 탕수육 먹는 방법은 탕수육을 자신의 그릇에 담아 소스를 붓던 찍던 취향대로 먹으면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냥 맛있으니 대충 먹는걸로.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귀문과 혼문 뜻 어떤 영(靈)들이 드나드는 문

윈도우 캡쳐 이미지 자동 저장 위치 찾기

포토피아 모자이크 효과 만들기 인터넷 포토샵 사용

Featured Post

채권, 발행어음, RP 뜻과 차이 / 돈을 빌려주고 이자 수익을 기대해 보자.

이미지
토스( Toss )증권을 이용해 주로 채권 투자를 하다보면, 발행어음과 RP 라는 단어를 보게 된다. 채권과 비슷한 투자 상품같은 느낌이 있지만, 내용을 찾아보면 이것 또한 차이가 있다. 누구에게 어떻게 돈을 빌려주느냐 ?? 에 대한 차이도 있지만, 어떤 구조로 돈을 빌리고, 돈을 갚으며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지에 따른 차이가 크다. 채권 또한 어려운 구조다. 장점이라면, 예금보다는 높은 이자, 주식보다 안정성이 높다. 다만, 채권, 발행어음, RP 는 예금자보호대상은 아니며, 손해 또한 발생한다. ▣ 토스에서 말하는 단어의 뜻 ▣ 사전적 의미 채권, 발행어음, RP 사전적 의미 ▣ 공통점 채권, 발행어음, RP 공통점 ▣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