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 옵니다 초복 말복 중복 삼복 날짜

여름이 되면 더위와 날씨 탓에 힘을 쓰지 못하고 땀도 많이 납니다.
우리나라에는 삼복이란 날이 있습니다. 초복 중복 말복으로 이 날엔 특별히 보양식을 찾아 원기를 회복하기도 합니다.
삼복의 날짜를 알면 언제가 가장 더울지 알 수 있지만 기왕이면 삼계탕 맛집을 미리 예약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복날이 옵니다 초복 말복 중복 삼복 날짜
복날이 옵니다 초복 말복 중복 삼복 날짜

1.삼복의 종류

말 그대로 초복, 중복, 말복을 말하며 여름철 가장 더운 기간이 시작되고 끝나는 날을 말합니다.
초복을 맞아 여름의 더운 날을 시작으로,
중복을 맞아 가장 더운 여름을 맞이하고,
말복을 맞아 여름의 더운 날이 지나감을 알 수 있습니다.
삼복은 한자로 三 석 삼 伏 엎드릴 복 으로 三伏 으로 작성합니다.
복날은 사람이 더위에 쓰러지는 날을 뜻하는 것으로 이 날을 보양식을 찾아 먹으며 원기회복을 기원합니다.

1.1.초복

사람이 더위에 쓰러지는 첫번째 날.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면서 24절기의 소서와 대서 사이에 있습니다.
초복은 7월 11일에서 19일 사이에 있습니다.

1.2.중복

사람이 더위에 쓰러지는 두번재 날.
여름 중 가장 더운 날이며 24절기의 하지 뒤에 있습니다.
이 날은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을 사람들이 많이 찾는 날이기도 하며, 구내식당부터 주변 식당까지 삼계탕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중복 날짜는 7월 21일 정도.

1.3.말복

사람이 더위에 쓰러지는 세번째 날.
본격적인 여름철 더위가 지나가는 날을 알립니다.
말복 날짜는 8월 10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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