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발령 뜻과 단계 | 일부 지역 경계 전투 태세

미국의 데프콘( DEFCON ) 이 방어준비 태세라면, 우리나라에는 `진돗개`로 불리는 경계, 전투태세 단계가 존재한다.

`진돗개`는 `데프콘`과 함께 군의 준비 태세라는 면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지역에 따른 차이가 있다.

데프콘은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지만, 진돗개는 일부지역에 한해 발령되며, 상황에 따라 3단계의 준비태세를 가진다.

진돗개 발령 - 3단계
진돗개 발령 - 3단계

진돗개 - 국지적 경계, 전투태세

우리나라도 미국의 데프콘과 같은 것이 있다.

진돗개이다.

총 3가지의 단계가 있고, 숫자가 낮을 수록 긴장감의 강도는 높다.

적의 침투 상황에 따라 진돗개 발령의 단계가 낮아진다.

지역별로 발령 단계가 달라지면, 오롯이 국방부의 판단에 의해 이뤄진다.

`진돗개 발령`이란 단어는 우리에게는 익숙한 단어이기도 하다.

북한 때문이기도 하다.

과거 북한의 행적 중 강원도 침투, 미사일 발사와 연평도 도발 등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진돗개 하나`가 발령되고, 언론 등을 통해 발표되었다.

`진돗개 발령`이 있었다고 해도 실제 전면전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진돗개는 엄연히 경계와 전투 태세를 의미하며, 전면전을 위한 전투 준비 단계를 의미한다.

경계와 전투 태세

진돗개 발령 3단계로 구성된 경계, 전투태세이다.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이며, 여전히 휴전국가로 명시되어 있다.

다만, 진돗개 발령시 대상은 전체가 아닌 국지( 지역 )적으로 발령된다.

보통, 인천, 강원도에서 자주 발생되는 이유는 북한의 도발이 많았던 이유도 있다.

여기에 경계와 전투 태세로 구분이 된다.

당연히 느낌적으로 다가오는 단어이다.

경계는 대비 상태, 전투 태세는 실제로 전투가 가능한 상태를 뜻한다.

준비라는 단계에서 서로 같지만, 상태는 전혀 다른 상태가 된다.

좀 더 정확히 해석해 보자.

경계는 `감시와 대비`를 뜻하고, 전투태세는 `실제 교전을 대비해 작전에 즉시 투입` 상태를 뜻한다.

미국의 데프콘과 한국의 진돗개 차이

미국의 데프콘은 5단계의 방어준비태세를 뜻한다.

우리나라의 진돗개는 3단계의 경계,전투태세 와는 차이가 있다.

준비태세라는 관점에서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다.

미국의 데프콘의 발령 단계는 전국에 해당된다.

즉, 미국의 데프콘의 어떤 단계가 발령되는 미국 전역의 모든 주에서 똑같이 발령되며, 단계별 군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만, 한국의 진돗개 발령은 지역별로 발령되며, 적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주로 윗동네가 대상이다.

단계와 상태

진돗개 발령의 단계는 전체 3단계이며, 숫자가 낮을수록 긴장감이 크다.

긴장감이 낮은 순서에서 오름차순은 `진돗개 셋`, `진돗개 둘`, `진돗개 하나`로 명명한다.

뉴스에서 보면 보통 진돗개 발령시 숫자를 잘 들어보면 현재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다.

보통의 경우 언론에서는 잘 나오지 않지만, 진돗개 둘 또는 하나인 경우 언론에도 알려준다.

한 때 북한의 미사일 도발의 경우 진돗개 발령과 함께 사재기가 일어나기도 했다.

  • 진돗개 셋
    • 군사적 긴장 존재
    • 침투, 도발 가능성 낮음
  • 진돗개 둘
    • 침투, 도발 예상
    • 인접지역 침투, 도발 발생
  • 진돗개 하나
    • 침투, 도발 확실
    • 특정 지역의 침투, 도발 상황 발생

일반인과의 관계

진돗개 발령은 국지적 발령임을 언급했다.

보통의 경우, 일상 생활이 가능한 진돗개 셋이며, 군은 평소의 경계와 준비, 훈련을 한다.

다만, 진돗개 둘 또는 하나의 경우, 진돗개가 발령된 지역의 군,경의 움직임은 달라진다.

조금만 걷고 이동해도, 강화된 검문, 검색은 일반인 또한 예외는 아니게 된다.

또한, 국가 중요시설의 경비와 보안이 강화되는 것도 있다.

이런 경우 시민 협조와 신고를 권고하고 있다.

보통의 경우 일반인의 관계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예외되는 분들이 있다.

예비군이다.

일반 사람들에 전투의 참여는 의무는 없지만, 동원령 발생시 얘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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