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카레 지수 무엇 / 일본의 비공식 경제 지표 / 국가별 돈까스 카레 가격
일본의 경제 지표 중에 돈까스지수인 비공식 지표가 있다.
정확한 단어는 `돈까스 카레 지수`이다.
미국의 빅맥지수에 착안해 만든 것으로, 일본 카레 체인 코코이찌방야의 돈까스 카레 가격을 국가별로 비교하고 엔화의 구매력과 상대적인 환율 수준을 가늠한다.
정부가 발표하는 공식 경제지표는 아니며, 구매력평가(PPP)를 쉽게 설명하기 위한 참고 지표 정도로 볼 수 있다.
▣ 코코이찌방야
/ 일본의 카레라이스 전문 체인점
코코이찌방야(CoCo ICHIBANYA, CoCo壱番屋)는 1978년 시작된 일본식 카레라이스 전문 체인이다.
일본뿐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 여러 지역 등 해외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코코이찌방야는 밥의 양, 매운맛 단계, 토핑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카레를 판매한다.
일본 공식 사이트( 한국어, 일어, 영어 )에서 판매하는 포크 커틀릿 카레(Pork cutlet curry)는 돈가스를 올린 카레라이스로, 이른바 카츠카레에 해당한다.
일본 공식 사이트에 표시된 메뉴 가격은 세전 960엔, 매장 내 식사 기준 세금 포함 1,055엔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토런스의 코코이찌방야 주문 사이트에서의 메뉴 가격 Pork Cutlet Curry가 13.44달러로 표시되어 있다.
국가와 매장에 따라 가격, 세금, 제공량 및 메뉴 구성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026년 BNY는 코코이찌방야의 국가별 카츠카레 가격을 이용해 `카츠카레 지수(Katsu Curry Index, 돈까스 카레 지수)`라고 불리는 비공식 구매력 비교 지표를 제시했다.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의 빅맥 지수처럼 유사한 상품의 국가별 가격을 비교해, 통화의 상대적인 구매력을 살펴보는 방식이다.
돈까스 카레 지수 계산에서는 달러, 엔 구매력 비교 환율이 1달러당 62.18엔으로 산출됐으며, 당시 시장 환율은 약 159엔이었다.
같은 시점 빅맥 지수가 나타낸 환율은 달러당 80.30엔이었다.
코코이찌방야는 국가별 카츠카레 가격을 제공하는 외식 체인이라는 점에서 구분되며, 특정 외식 메뉴의 가격을 이용한 구매력 차이를 살펴보는 참고용 지표다.
실제로,외식 가격에는 환율뿐 아니라 각국의 임금, 임대료, 세금, 원재료비, 유통비와 기업의 가격 정책 등이 함께 반영된다
돈까스 카레 지수는 엄연히 참고 지표이며,
코코이찌방야의 돈까스 카레의 판매 가격이 62.18엔이라고 해서 확정적인 환율 지표는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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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찌방야 일본의 카레라이스 전문 체인점 |
▣ 돈까스 카레 지수 뜻
/ 국가별 판매 가격을 비교한 환율 비교 지표
돈까스 카레 지수는 일본식 돈가스 카레인 `카츠카레(Katsu Curry)`의 국가별 판매 가격을 비교해 통화의 상대적인 구매력과 환율 수준을 살펴보는 비공식 지표이다.
같은 상품이 여러 국가에서 판매될 때 가격 차이를 환율로 환산하면 해당 통화의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높거나 낮은지를 간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2026년 8월 공개된 분석에서는
돈까스 카레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한 달러, 엔 구매력 비교 환율은
1달러당 약 62.18엔으로 산출됐으며,
당시 실제 외환시장의 환율은 1달러당 약 159엔 수준이었다.
엔화가 구매력 기준으로 크게 저평가돼 있다는 해석이 제시됐다.
돈까스 카레 지수는
구매력평가(PPP) 개념과 국가별 물가 차이를
쉽게 비교하기 위한 참고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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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 카레 지수 뜻 국가별 판매 가격을 비교한 환율 비교 지표 |
▣ 돈까스지수 계산 원리
▣ 돈까스지수와 엔화 가치
▣ 돈까스지수와 빅맥지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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