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하면 떠오르는 것이 `근위병(British Royal Guard)`이다.
인상 깊은 그들의 빨간색의 제복과 검은색의 털모자는 아무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영국 근위병은 군인 신분으로, 영국 육군 소속이며, 영국 군대의 조건에 부합하는 자격있는 사람만이 지원이 가능하다.
공식적인 자격요건은 없다.
다만, 16세이상 35세이하의 영국 또는 영국에 속한 연방 시민이면 기초적인 지원 자격은 달성한 셈이다.
그렇다고, 자격이 부여될까?
근위병이 되기 위한 온갖 거칠고 어렵고 힘든 훈련과 테스트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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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근위병 지원 자격 요건 |
영국 근위병의 지원 가능 조건
단순한 의장대가 아닌 영국 육군 소속이면서,
그 중에서도 특별한 인원만이 선발되는 영국 근위병의 지원자격이 궁금해진다.
공식적인 자격이 없다고 하지만,
엄연히 영국 육군 소속이며, 혹독하고 어려운 훈련 또한 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치기 전에 영국 육군의 지원 자격부터 알아야겠다.
영국 시민권과 국적 여부
이미 언급했던 영국 근위병은 영국 육군 소속이다.
당연히, 영국의 시민권자 또는 그에 합당한 국가의 출신이 지원자가 대상이다.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자.
상당히 까다롭다. 하물며, 문신의 존재여부와 생김새 의미와 뜻까지 파악한다.
연령
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당연히 나이를 따진다.
그들의 이유는 단순명료한데, 상황 대처 능력에 따른 그들만의 기준선을 첫번째로 나이로 지정하였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만19세 이상이면 군대로 징집되지만, 영국 육군의 경우 16세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체 조건 및 체력 기준
애매모호한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정신력까지 보고 있다는 점에 있다.
누구나 말하는 `그냥 시도해 보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지만,
글쎄다~ 평소 생활이 꿀먹은 병아리라면 누가 같이하고 싶어할까?
영국 육군의 신체와 체력 기준은 오히려 인문학의 그것들과 비슷하다.
건강하고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정신력까지 요구한다.
여기서 말하는 바람직한 정신력이란 긍정적인 태도, 목표 설정, 자신을 믿고 상황을 극복하려는 태도를 의미한다.
기본 군사 훈련
영국 근위병 또한 군인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군사 훈련을 받기 된다.
당연히 군사 훈련에 필요한 체력 또한 필요하며, 영군 육군에 지원할 경우 신체 검사를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정확한 내용은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지 않지만, 영국 육군의 영상이나 자료들을 찾아보면 대략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단 건강하고 튼튼해 보인다.
범죄 기록 및 신원 검증
가장 민감한 부분이며, 심리 검사까지 요구할 수 있다.
지원자의 법정 기록까지 조회할 수 있다.
다만, 찾아보면 예외적인 경우들이 몇가지 발견할 수 있다.
영국 육군에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의 범죄 기록과 지원자의 상담 내용등의 내용에 따라 입대 여부가 달라진다.
외국인도 영군 근위병에 지원이 가능할까?
일단, 외국인은 불가능한 쪽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먼저, 영국 군대에 입대해야 하는데, 자격 조건이 한정되어 있다.
아주 약간의 희망이라면, 아일랜드 시민이라면 가능하다는 점이며, 영국 시민권자로써 해외 거주자라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하지만, 영국 연방( 시민권자의 의미와 다르다. )에 속한 사람들의 경우 지원은 채용 기간이 별도로 존재한다.
그 외 난민 또는 망명 신청자가 있을 수 있는데, 당연히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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