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뜻과 종류 / 금전적 가치가 있는 거래나 양도가 가능한 권리를 표시한 증권

유가증권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권리를 표시한 증권으로, 일정한 재산권을 증명하거나 그 권리를 이전, 행사하기 위해 사용되는 문서를 뜻한다.

즉, 유가증권은 금전적 가치가 있으며 거래나 양도가 가능한 권리를 나타내는 증권이다.

유가증권의 대표적인 종류에는 주식, 채권, 수표, 어음 등이 있다.

주식은 기업의 자본을 구성하는 지분을 나타내는 증권으로, 보유자는 주주로서 배당을 받거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채권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이 자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증권으로, 일정 기간 후 원금과 약정된 이자를 지급받을 권리를 나타내며, 국채, 지방채, 회사채 등이 대표적이다.

어음은 일정한 금액을 정해진 날짜에 지급하겠다는 약속 또는 지급을 위탁하는 증권이며, 수표는 발행인이 금융기관에 일정 금액을 지급하도록 지시하는 증권이다.

유가증권은 재산적 권리를 증명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권을 통칭하며, 투자, 자금조달, 결제 등 다양한 경제활동에 이용된다.

유가증권 뜻과 종류 /  금전적 가치가 있는 거래나 양도가 가능한 권리를 표시한 증권
유가증권 뜻과 종류
금전적 가치가 있는 거래나 양도가 가능한 권리를 표시한 증권

▣ 유가증권 단어의 뜻

유가증권(有價證券, Securities)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권리나 투자자의 권리를 나타내는 증권이다.

한자로는 有價證券( 有 있을 유, 價 값 가, 證 증거 증, 券 문서 권 )이며, 영어로는 Securities이다.

문자 그대로 풀어보면 `가치가 있는 권리를 증명하는 증서`라 할 수 있다.

유가증권은 금전이나 재산상의 권리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과거에는 종이 형태의 증권이었지만, 지금은 전자등록 방식으로 권리를 기록하고 거래하는 경우도 많다.

유가증권은 크게 주식, 채권, 어음, 수표 등이 있다.

주식은 회사에 대한 지분을 나타내고,
채권은 국가, 기업 등이 자금을 빌리고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발행한다.

어음과 수표는 일정한 금액의 지급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증권이다.

유가증권은 경제적 가치가 있는 권리를 나타내며
거래,이전할 수 있도록 만든 증권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유가증권 단어의 뜻
유가증권 단어의 뜻

▣ 유가증권 종류

유가증권은 자본시장에서 거래되는 권리의 성격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법률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4조를 참고하면 증권을 크게 6가지로 구분한다.

참고로, 증권은 `내국인 또는 외국인이 발행한 금융투자상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법률에서 정의하는 유가증권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채무증권
  • 지분증권
  • 수익증권
  • 투자계약증권
  • 파생결합증권
  • 증권예탁증권
대략적인 정의를 간단히 살펴보자.

채무증권
발행자에게 원금이나 이자 등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나타내며 국채, 지방채, 회사채, 기업어음 등이 대표적이다.

지분증권
기업이나 단체에 대한 출자지분을 나타내는 증권으로 주식과 신주인수권 등이 해당한다.

수익증권
신탁이나 집합투자 등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받을 권리를 표시한 증권이다.

투자계약증권
공동사업에 자금을 투자하고 주로 다른 사람이 수행한 사업의 결과에 따라 손익을 배분받는 계약상의 권리를 나타낸다.

파생결합증권
주가, 금리, 지수 등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지급하거나 회수하는 금액이 결정되는 증권이다.

증권예탁증권
주식 등 기존 증권을 예탁하고 그 증권과 관련된 권리를 표시하여 다른 국가에서 발행한 증권이다.

▣ 화폐와의 차이

유가증권과 화폐는 모두 경제적 가치를 지니지만 `사용 목적과 권리의 성격`에서 차이가 있다.

화폐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대금을 지급할 때 사용하는 `일반적인 교환, 지급 수단`이며,
가격을 표시하여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가치의 척도와 가치를 보관하는 기능도 한다.

대표적으로 지폐와 동전이 있다.

유가증권은 일정한 `재산적 권리나 투자상의 권리를 나타내는 증서 또는 증권`을 의미한다.

주식은 기업에 대한 지분을 뜻하는 증권이다.

채권은 발행자에게 원금과 이자 등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증권이다.

화폐는 물건을 구입하거나 채무를 지급하는 데 직접 사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유가증권은 `소유권, 채권 등의 권리를 나타내거나 투자 및 자금조달에 활용되는 것`이 핵심이다.

주식이나 채권의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어 보유 과정에서 이익이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폐와 차이가 있다.

유가증권과 화폐의 차이
유가증권과 화폐의 차이

▣ 생활 속의 유가증권

유가증권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권리를 가지고, 거래와 어떤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증권이다.

생활 속에서는 상품권이 일반적이다.

상품권에는 일정 금액에 해당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청구권이 담겨 있다.

모바일 상품권도 유가증권에 해당할 수 있다.

투자 생활에서는 주식과 채권도 대표적인 증권이다.

현행 자본시장법에서 증권은 채무증권, 지분증권, 수익증권, 투자계약증권, 파생결합증권, 증권예탁증권으로 구분한다.

유가증권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받을 권리, 회사에 대한 지분, 원금과 이자를 받을 권리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권리와 연결된 수단이다.

생활 속의 유가증권
생활 속의 유가증권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귀문과 혼문 뜻 어떤 영(靈)들이 드나드는 문

윈도우 캡쳐 이미지 자동 저장 위치 찾기

구글 스프레드시트 행 높이 크기 조절하는 방법

Featured Post

주식 레버리지 ETF 뜻

이미지
주식 레버리지 ETF는 특정 주가지수나 벤치마크의 `일일 수익률을 일정 배수로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이다. 2배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가 하루 1% 상승하면 비용 등을 제외하기 전 약 2% 상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레버리지 ETF는 매일 투자 노출을 재조정하기 때문에 여러 날 보유한 결과가 기초지수의 전체 기간 수익률을 단순히 2배 또는 3배 한 값과 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주식 레버리지 ETF는 시장 변동성이 높을수록 차이가 커질 수 있다. 주식 레버리지 ETF란 ETF( 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 )는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레버리지 ETF( leveraged ETF )는 기초지수나 벤치마크의 움직임을 일정 배수로 확대해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나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기초지수 가 하루 동안 1% 상승 한다. 2배 레버리지 ETF 는 같은 날 약 2% 상승 하는 것을 목표 로 한다. 기초지수 가 하루 동안 1% 하락 한다. 2배 레버리지 ETF 는 같은 날 약 2% 하락 하는 것을 목표 로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 하루 `이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또는 벤치마크의 ` 일일 성과의 배수 `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실제 수익률은 운용비용, 추적오차 등의 원인으로, 목표 배수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레버리지 배수에는 1.5배, 2배, 3배 등 다양한 구조가 존재하며, 여러 레버리지 ETP에서 1.5배, 2배, 3배와 같은 배수 구조가 사용된다고 설명한다. 레버리지 ETF를 아주 간단하게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 주식 레버리지 ETF는 정해진 기간( 하루 )의 수익률을 일정 배수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ETF이다. ` 주식 레버리지 ETF 주식 레버리지 ETF의 추종 레버리지 ETF에서 추종 이란 ETF의 수익률이 정해진 기초지수 또는 기준지표의 움직임을 일정한 배수로 따라가도록 운용하는 것 을 말한다. 레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