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경제와 거시경제의 차이 | 숲을 볼까 나무를 볼까

미시경제와 거시경제는 차이가 있다.

작은 것이 꾸준히 모이면 큰 것이 된다.

미시경제의 작은 결과와 상호작용들이 모이면 거시경제의 큰 결과를 만들어 낸다.

이들의 상호작용을 통계하고 관찰하는 것이 경제학이다.

작은 관점의 결과들을 관찰하는 것은 미시경제이며, 큰 관점의 결과들을 관찰하는 것은 거시경제이기도 하다.

미시경제는 나무를, 거시경제는 숲을 본다.
미시경제는 나무를, 거시경제는 숲을 본다.

1. 미시경제와 거시경제의 차이
/ 숲을 볼까 나무를 볼까

경제학을 공부하는데 있어 처음 접하는 것이 미시경제와 거시경제이다.

이 두가지를 비교할 때 어떤 이는 숲과 나무를 비유하기도 한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보는 시야에 따라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 것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크게 보려면 숲을 보라고 한다.

자세히 보려면 나무를 보라고 한다.

2. 거시적 관점, 미시적 관점

숲과 나무는 관점의 차이일 수 있다.

미시경제나 거시경제나 비슷한 맥락일 수도 있다.

미시경제는 경제주체들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다.

거시경제는 미시경제에서 발생된 합계치 또는 통계치를 볼 수 있다.

작고 작은 미시적인 경제주체들의 활동이 많아질 수록 거시적인 통계치가 나오는 것이다.

3. 차이점

미시경제와 거시경제에 대한 차이를 다시 상기해 보자.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이 있다.

이 둘의 차이는 작은 관점에서 보느냐 큰 관점에서 보느냐 이다.

하지만 거시경제를 보기 위해선 작디작은 미시경제들이 모여야 하는 것이 전제가 된다.

결과적으로 미시경제와 거시경제의 차이를 짤막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경제주체들이 서로 경제행위를 한다고 했을 때,

개별 경제주체들의 상호작용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은 미시경제

미시경제의 상호작용들이 모여 집합과 통계를 관찰하는 것은 거시경제

라고 볼 수도 있다.

그렇기에,

경제를 바라볼 때 숲과 나무로 비유하고 한다면,

경제 흐름의 생김새는 숲을 보는 것과 같고,

경제 흐름의 자세하고 상세한 면을 보는 것은 나무를 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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